'낳고보니 외국인 외모' 가출한 친모·아이 유기한 계부 집유 남편과 다투다 홧김에…두살 아들 있는 집에 불지른 엄마 "몇 걸음만 가면 화장실인데…" 식당 테이블에 다 쓴 기저귀 두고 간 손님 술취해 매제 승용차 농기구로 찍은 60대…"기억 안난다" '31도 폭염' 9㎞ 마라톤 취사병 사망…사단장 등 4명 송치